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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알레르기 면역요법 "효과는 그 이상"
[ 2005년 03월 23일 22시 40분 ]
3~5년간 지속적인 알레르기 면역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 효과는 5년 이상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존 M. 파렌홀츠 박사는 "3~5년간 목초 화분 면역제 치료를 받은 후 최소 3년간 치료 효과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5년 이후의 잠재적인 영속 치료 효능에 대한 데이터는 제한적이다"고 덧붙였다.

알레르기와 천식 전문가로 구성된 파렌홀츠 박사의 연구팀은 1~4년 전 면역제 치료를 받은 126명의 환자와 5~12년 전 치료를 받은 167명의 환자의 알레르기 증상 재발에 관해 비교 연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誌에 보고됐다.

가장 최근 치료를 받은 그룹의 경우 치료전 평균 증상 수치는 8.48, 치료 완료 시점에서 2.96, 현재 3.97을 기록했고 이전에 치료를 받은 그룹의 경우 수치는 각각 8.26, 2.94, 3.95로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파렌홀츠 박사는 "단기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3~5년이상 알레르기 면역제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치료 효과는 몇몇 증상을 제외하고 대부분 별다른 부작용 없이 영속적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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