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웰빙의학센터가 오는 28일부터 기공타이치(태극권) 프로그램을 12주동안 일주일에 2회에 걸쳐 시행한다.
24일 병원에 따르면 기공타이치는 17세기에 중국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느리고 서서히 움직이며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움직이는 동작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며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이는 심혈관계와 혈압안정, 균형향상, 근육 및 퇴행성 관절 질환, 우울증 등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적합한 운동으로 알려지고 있다.
병원측은 “태극권은 현재 중국, 대만, 미국, 캐나다, 호주등지에서 광범위하게 대체의학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삶의 질 향상 ․ 기분향상 ․ 스트레스 해소, 심폐능력향상, 통증 감소, 균형능력 ․ 면역기능 ․ 근력 향상, 유연성 증가 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