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 15대 회장에 명지성모병원장 허춘웅 회장[사진]이 연임됐다.
서울특별시병원회는 24일(목)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200여명의 회원 병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허춘웅 회장은 "서울특별시 병원회 회원병원장님들과 서울특별시병원회를 '한 생각, 같은 마음'으로 함께 나누고 협력하며, 돕는 '상생적 공동운영단체'로서 만들어나가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 병원경쟁력 강화를 올해 사업목표로 설정하고 ▲전산화를 통한 회원병원 네트웍 구축과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병원장 CEO리포트 발간과 병원 경영합리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회원병원 고충처리 최우선 등 실천사항을 발표했다.
명지성모병원장인 서울특별시병원회 허춘웅회장은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교수, 가톨릭의대 총동문회장, 서울시 병원회 재무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 대한노인신경외과학연구회 회장, 서울시구급대책협의회 회장을 맡고있다.
한편 감사에는 동신병원 김갑식원장과 강북삼성병원 한원곤원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