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보건소가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각종 법령과 정보를 담은 '의료기관을 위한 업무가이드'를 이번달에 관내 의료기관에 보급한다.
25일 보건소에 따르면 가이드북은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법질서 확립을 위해 만든 것으로, 의무관리, 의약품취급관리 및 진단방사선관리, 감염성폐기물관리, 행정처분규정 등 총11장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 의료기관을 운영 시 의료법 뿐 아니라 폐기물관리법과 전염병예방법, 국민건강보험법 및 모자보건법 등 다양한 법규에 대한 지식이 필요, 이번 가이드북 배포로 의료행정서비스 향상 및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