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이 25일 서울 관악구 소재 시립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과무료진료 봉사 활동을 벌였다.
병원은 이를 위해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총 5명의 진료단을 구성했으며 시력측정, 안압측정, 세극 등 현미경 검사, 안과 질환 관련 상담 등을 실시했다.
이날 무료진료에서는 70~80대 주민 등 65명이 진료를 받았다. 병원은 이번 무료진료에서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의 백내장 환자 중 수술비를 부담할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주민들의 경우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