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전공의 "선배 폭행 못견디겠다" 폭로
[ 2005년 03월 25일 09시 39분 ]
한 대학병원 전공의 수련생이 대검찰청 홈페이지에 "전공의 수련과정 중 빚어지는 신체적 폭행과 언어폭력으로 인간적 모멸감을 느끼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자신을 '고촌'이라고 밝힌 이 전공의는, 지난 24일 '대학교 부설 병원의 전공의 폭력현실에 대한 조사 건의'라는 글을 대검찰청 '국민의 소리' 게시판에 올리고 "전공의 수련과정중 차상급 선배들로부터 폭행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만큼, 검찰과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엄중하게 조사해서 규명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전공의 수련생은 "전공의수련 과정중 초년생인 1년차 전공의는 소위 2, 3, 4년차의 차상급 전공의인 선배들로부터 신체적인 폭행을 당하고 인격적인 비하의 언어 폭력과 심한 모욕까지 받아 가며 버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의대에 합격, 6년간 교육, 의사국가 고시, 인턴 수습 등의 어려운 과정을 거쳐 전공의 수련생이 됐음에도 도중에 이러한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오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성토했다.
그는 이어 "철저한 조사를 통해 두 번 다시는 대학병원의 의료 현장에서 더 이상 인간이 짓밟히고 폭행당하고 전공의 수련도중에 견디지 못하고 튀쳐나와 가족에 아품을 주고 당사자에게 씻을 수 없는 모멸감과 절망를 주는 일이 영원히 추방 되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실제로 '병원 내 폭력행위'는 그동안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의 직업 특성상 불가피한 행동으로 치부, 공공연한 비밀로 부쳐져온 것이 사실이다.
대한의사협회가 지난해 4월 '의료현장 폭력추방 워크숍'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개원의와 전공의 1000명을 대상으로 폭력 및 폭언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4명이 폭언을 경험했고 10명 중 1명은 직접 폭행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의 경우 폭행을 가한 사람으로 4명 중 3명이 선배나 교수라고 응답했다. 폭행 당한 횟수를 보면 2∼5회가 44.3%로 가장 많았고 10회 이상인 경우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폭로는 최근 의료계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폭력을 추방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상반돼 적지 않은 파문이 예상된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