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가 언론매체에 과대·허위광고를 하는 한방의료기관에 대해 사례 수집과 잘못된 건강상식을 전파하는 한의사들에 대한 모니터링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위원장 장동익)는 “방송이나 언론매체를 통해 각종 허위·부당광고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 건강 의료지식을 말하는 의료인을 발견할 시 각 분야별 정보수집 책임자에게 연락을 해달라”고 밝혔다.
한방대책위는 각 분야별 책임자로 천상배(내과) 위원, 이경우(산부인과) 위원, 안연모(소아과) 위원, 이종행(정형외과) 위원, 유태욱(가정의학과) 위원, 원유성(이빈인후과) 위원, 박평원(피부과) 위원 등 총 7명을 선정했다.
한편 한방대책위원회는 이 같은 모니터링 결과가 나오면 방송윤리위원회 등에 회부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