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디트루시톨SR, 복용 5일만에 증상 개선
[ 2005년 03월 28일 02시 36분 ]
화이자의 과민성방광 치료제 디트루시톨SR(성분명 : 톨터로딘)[사진]이 복용 후 5일만에 빈뇨, 절박뇨, 요실금 등 과민성방광의 주요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저지의대 외과학교실 데이빗 서스맨 박사는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20회 유럽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디트루시톨SR의 유효성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65세 이상 과민성방광 환자 6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디트루시톨SR 복용 환자군은 첫 주 내에 효과를 경험했으며 12주동안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들이 치료 시작일 혹은 그 전부터 치료 8일까지의 배뇨 습관을 기록한 일지를 분석한 결과, 디트루시톨SR은 복용 시작 5일째부터 효과를 나타냈다.

디트루시톨SR 복용 환자들은 치료 개시 5일째부터 세 가지 주요 증상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6일과 7일째에도 효과가 지속됐다.

특히 24시간 내 절박뇨와 요실금이 나타나는 횟수는 5일째에 50%까지 감소했으며 7일째에는 환자들의 요실금 횟수가 75%, 절박뇨 횟수는 67%나 줄었다. 배뇨 횟수는 5일째 13% 줄었으며, 7일째에는 20%가 감소했다.

서스맨 박사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가 치료를 지속하도록 하는데 디트루시톨SR의 빠른 효과와 우수한 내약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