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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최첨단 골밀도 측정기 도입
[ 2005년 03월 28일 09시 14분 ]
아주대병원이 디지털(Digital) 방식을 사용하는 신기술 개념의 골밀도 측정기를 도입,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사진]

28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골밀도 측정기(GE Lunar Prodigy Advance)는 디지털 방식을 이용해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영상이 선명하고, 노출되는 방사선 피폭량도 최소화됐다.

아울러 전산화 단층촬영기(CT)에서 사용하는 MVIR(MultiView Image Reconstruction) 기술을 도입, 척추 측면촬영 해상도가 높아져 압박골절의 유무를 정량화해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소아 및 신생아의 골밀도 촬영도 정밀하게 측정하며, 디지털 방식으로 선명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병원은 원스캔(OneScan) 기능으로 검사시간을 단축하여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임으로써 환자 만족도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 병원 관계자는 “이번 최신의 골밀도 측정기의 도입으로 환자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병원 내분비검사실은 연간 1만여 건의 골밀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영민기자 ymchu@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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