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정신과학회 대구경북지부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우울증을 주제로 건강강좌 및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29일 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4월 1일)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각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별로 진행된다.
학회는 내달 1일 대구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기념식과 함께 첫 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연에는 박영남 계명대병원 교수, 임효덕 경북대병원 교수, 정근재 김천신경정신병원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정신사회재활협회는 정신 장애 편견 해소를 위한 길거리 홍보와 공연을 갖는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 및 행사에는 대구정신병원, 열린마음 열린 병원, 북구 보건소 등 총 13개 병의원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