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려대 구로병원 피부과 오칠환 교수는 미래의학의 꽃으로 불리는 '영상의학'을 집중 조명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학, 공학, 이학자 등이 참여해 생체 미세구조를 진단하는 첨단영상진단기기의 원천기술인 분자영상기법을 집중 조명하는 내용으로 광학 분자영상 및 MRI 분자영상, PET 분자영상 등의 접목 방법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첨단영상의학의 또 하나의 핵심 구성원인 줄기세포 연구자들이 심포지엄 연자로 참석해 영상기술의 의학적 응용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오칠환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다학제별 연구자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생체 미세구조의 in vivo 연구분야에서 세계 1위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메디칼 이미지의 적용’과 ‘첨단영상진단기기’, ‘의학분야응용’ 등 소주제별 연자 강의로 진행됐으며, 대분자영상과 치료(KIST 권익찬), 줄기세포와 바이오메디칼 이미지(고려의대 임도선), 광학 영상(고대 유승권), 4D 의학생체 영상기술(서울대 신영길 교수) 등 23편의 연제가 발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