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동·외래등 18개 세부분야 등급 공개
[ 2005년 03월 30일 21시 07분 ]
지난해 처음으로 78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해 실시됐던 의료기관평가 결과에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오늘(31일) 현재 평가결과 발표방법을 놓고 막바지 단계의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그 결과를 금명간 발표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사안이 민감한 사안인만큼 현 상황에서 발표방법에 대해서는 어떠한 구체적인 얘기도 미리 밝힐 수 없다"며 "그러나 금명간 발표할 예정인 것만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평가 결과는 이르면 다음주 초 또는 늦어도 내주안으로는 발표될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된다.

당초 복지부는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작년 말까지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었으나, 그동안 계속 늦춰 더이상 늦어지는 것에 부담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78개 평가대상 병원들의 전체적인 등급은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병동, 외래, 응급실, 수술관리체계, 중환자실 등 평가기준의 각 항목으로 구분됐던 18개 세부분야별 등급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기관평가에 참여했던 핵심관계자는 "평가대상 의료기관들의 전체 등급을 발표하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복지부는 이 방법으로 굳이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며 "세부분야별 평가등급만 발표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등급발표도 3등급, 4등급, 5등급 등 몇가지 경우의 수를 놓고 복지부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9일 개최된 의료기관평가위원회에서 발표 방법을 확정짓지 못하고 각 평가위원들에게 다시한번 의견을 물어 본 후 최종적인 발표방안을 마련키로 한 바 있다.

그동안 복지부는 평가위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평가결과 분석을 담당했던 보건산업진흥원에도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

진흥원은 지난 29일(화) 세부자료를 복지부에 전달했고, 복지부는 이 내용들이 정리되는 대로 결재과정을 밟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78개 종합병원급 이상에 대해 실시됐던 의료기관 평가를 올해는 200~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14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