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위암학회(회장 계명의대 손수상 교수) 산하 연구단체인 '복강경위장관연구회'는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창립총회 및 제 1회 학술집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로봇 수술의 대가 미국 하켄섹 대학의 발란타인 교수와 일본 복강경 위 수술의 대표자 오이타 대학의 기타노 교수가 참석, '의료 선진국들의 복강경 및 로봇 수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대장 수술에 있어 복강경 연구회의 경험’에 대해 김준기 대한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회장의 강연과 '우리나라 복강경 위수술의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한 김형호(서울의대 분당병원), 한상욱(아주의대), 김영우(국립암센터), 형우진(연세의대), 김민찬(동아의대)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양한광 복강경위장관연구회 회장은 “앞으로 각종 학술회의를 통한 복강경 수술외과의 저변 확대와 비디오, 수술 참관 등을 통한 복강경 수술 교육, 복강경 수술의 표준화 작업, 전국 자료 정리, 다기관 전향적 임상 연구 프로토콜 개발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