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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우수직원, 포상에 가족여행까지
[ 2005년 03월 31일 09시 36분 ]
식약청이 혁신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지급, 가족여행권, 포상휴가를 부여하는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포상계획을 마련했다.

식약청은 2만불 시대의 선진식약행정으로 가기 위한 역점과제의 일환으로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계획을 세웠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청은 최근 인적자원관리혁신과 한국형 센터조직과 팀제 도입 등을 통해 생산적인 업무추진기반 구축 등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2005년 혁신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하지만 제대로 평가받고 보상되는 합리적인 성과평가와 보상이 이뤄져야 강력한 혁신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 파격적이고 다양한 포상계획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우선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청차장 및 국과장들이 상호 성과를 계약하는 직무성과계약제와 전직원 개인혁신마일리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말 혁신평가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부서는 포상휴가 및 가족여행권,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이 부여된다.

또 근무성적평정에 가점과 성과상여금 S등급 부여 등 장기적으로 실적이 승진에 반영되며 심사를 통해 특별승진, 특별승급대상자도 선발키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시도는 연공서열위주의 평가로 비판되는 공직사회에 근본적인 변화를 도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실]2005년도 혁신평가 및 보상계획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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