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모르핀-가바펜틴 병용, 신경통 치료 효과 증가"
[ 2005년 03월 31일 21시 33분 ]
신경통 치료에 모르핀과 가바펜틴을 병용할 경우 각각 사용할 때보다 더 낮은 복용량으로 효과적인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誌를 통해 발표됐다.

킹스턴 퀸스 대학의 이안 질런 박사는 "신경통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두 약품을 뵹용하는것이 언제나 아주 효과적인 것은 아니며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조제의 한계가 따른다. 그래서 문제 해결을 위해 새 결합 약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상포진과 관련있는 당뇨병성 신경통 환자 57명을 모르핀 처방 그룹, 가바펜틴 처방 그룹과 두 약품을 함께 처방한 그룹, 플라시보 약품으로 로자제팜을 투약한 그룹으로 무작위 배분했다.

통증 정도를 0에서 10으로 수치화 한 조사한 결과 연구 초기 실험 집단은 하루 평균 5.72의 통증 수치를 나타냈다. 실험 후 모르핀과 가바펜틴을 병용한 그룹은 3.06으로 통증이 완화 했으나 그 외 다른 그룹의 수치는 3.70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통증 수치화에 널리 사용되는 맥길 통증 설문을 통한 실험도 이전 실험과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두 약품을 함께 처방했을 경우 따로 처방했을 때보다 통증 수치는 낮출 수 있지만 가바펜틴만 처방했을 때보다 변비가 나타날 확률이 높고 모르핀만 처방했을 때보다 입마름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했다.

존 홉킨스 대학의 스리니바사 N. 라자박사와 연구팀은 "실험 결과 모르핀과 가바펜틴의 병용시 효능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지만 모르핀 관련 중독 위험이 나타났으며 규제 기관의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