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약계, 약대 2+4학제 개편 '一笑一悲'
[ 2005년 03월 31일 12시 07분 ]
약대 학제개편 일환으로 그동안 연구용역을 수행해 온 교육부 약대학제개선정책연구팀이 2+4년제를 교육부에 대한 권고안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약대 6년제를 사활을 걸고 추진해 온 약계뿐 아니라 이를 강력히 반대해 온 의료계가 일소일비(一笑一悲)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교육부 약대학제개선정책연구팀에 따르면 총 10명의 연구위원들이 내린 결론은 2+4학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결정됐다.
2+4년제는 현재 미국에서 시행중인 Pharm D. 제도로서 그동안 의료계가 강력히 반대해 온 완전한 약대 6년제와는 성격이 전혀 다른 제도.
기존의 학부 중심 교육체계에서 대학원 중심 교육체계로 전환해 나가는 것이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방향이란 점을 감안할 때 약대의 2+4년제 추진은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의료계는 그동안 현행 4년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교육과정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완고히 고수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 권고안으로 제시된 2+4년제는 의료계의 입장보다 다소 진보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교육부가 최종 결정을 내린 단계가 아닐 뿐더러 앞으로 교육부에서 실시할 정책델파이조사, 공청회, 법개정 등 수순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약대 학제개편이 현실적으로 이뤄질지 확언하기는 시기상조다.
이에대한 약계의 반응도 의료계와 마찬가지로 일소일비(一笑一悲)한 부분이 없지 않다. 약계는 완전한 약대 6년제 추진을 숙원사업으로 생각할 정도로 그동안 많은 정성을 쏟아왔다.
그러나 이번 정책연구팀에서 권고한 2+4년제는 완전한 약대 6년제와는 상당한 거리감이 있기 때문에 약대 6년제 추진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현행 4년제보다는 연장된 학제여서 대외적인 명분을 얻게 돼 그나마 다행이라는 분위기다.
한편 정책연구팀은 2+4년제, 4+4년제, 6년제, 5년제, 4년제 등 몇몇 방안을 놓고 학제개편 방안을 검토해 왔고, 총 10명의 위원중 9명이 2+4년제를 가장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4년제, 6년제 순으로 높게 평가됐다.
이와관련 한 연구위원은 "약대 학제가 2+4년제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의대입문시험(MEET)처럼 미국의 약대입문시험인 PCAT와 같은 시험제도가 도입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갓 들어간 학생들이 자연과학계열에서 물리, 생물, 화학과 같은 계열공통과목을 2년동안 이수한 후에 약대입문시험을 거쳐 약대에 입학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완전한 약대 6년제 도입에 대한 반대의견이 많았던 이유는 완전한 6년제가 되면 학과과정을 약대에서 관장하므로써 전공과목이 교양과목을 침범할 것이란 우려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