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공중파 TV와 라디오, 케이블 TV를 통해 금연 캠페인을 접할 수 있게 됐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금연 캠페인 ‘뇌 자학, 폐 자학, 피부 자학’등 3편을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말까지 TV, 라디오 등을 통해 동시 방영키로 했다.
각종 독성물질로 인해 담배를 피우는 행위가 스스로의 신체를 자학하는 것이라는 데 초점을 둔 이 캠페인은 전체 흡연자의 90%가 25살 이전에 담배를 피운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젊은 층을 겨냥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복지부는 ‘담배에는 나프탈렌, 페놀 등의 4000여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 폐에 치명적입니다’ 등의 멘트를 사용해 담배의 해악성을 강조했다.
한편 금연 캠페인과 함께 담배제조업체도 담배갑에 종전보다 강한 문구를 새겨 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