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노우찌제약과 후지사와약품이 지난 1일 전격 합병됨에 따라 이들 두 회사의 한국법인도 한국아스텔라스(Astellas)로 새롭게 출범했다.
‘아스텔라스’란 ‘빛나는 별’이란 뜻으로,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일단 1사업부와 2사업부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1사업부는 야마노우찌제품 중심으로 야나기 토시히로 사장이 맡고 2사업부는 후지사와제품 중심으로 이태로 부사장이 총괄하되, 점차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중복제품이 없어 향후 출시되는 신제품 등이 매출에 기여할 경우 한국내 다국적제약사 중 중위권 진입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야마노우찌는 고혈압약 라우간, 올데카, 페르디핀(주사)을 비롯,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하루날 등을, 한국후지사와는 면역억제제 프로그랍과 아토피치료제 프로토픽 등을 시판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