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가 비상사태 대비 백신 생산확보 필수"
[ 2005년 04월 06일 01시 18분 ]
전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점증하는 생물테러 위협에서 국가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백신 생산 능력을 시급히 확보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김우주 고려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최근 모 중앙인간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거의 대부분의 백신을 자급자족하는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백신 생산 자급률이 10% 안팎에 머물고 있다"고 주장했다.

WHO가 발표한 2003년 세계 인구 사망원인에 따르면 감염질환이 전체 25%로 심혈관질환에 이어 두 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0~4세 소아의 사망원인에서는 63%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백신산업은 지난 수년간 과당경쟁, 연구개발 투자의 미흡, 부작용 발생 등 여러 요인으로 크게 위축됐다"는 것이 김 교수의 지적이다.

김 교수는 국내에서 백신 생산 능력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로 전염병으로부터 국가를 방어하는 필수적 수단이 백신임을 들었다.

그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슈퍼독감이 유행하게 된다면 작년 1800만명 분의 독감백신 원료 전량을 수입한 전례에 비춰 국내에는 백신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세균무기를 이용한 생물 테러 위험 증가도 국내 백신 생산이 필요한 이유라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이미 국내에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있고 생명공학 기술이 첨단 수준에 도달한 실정이라 우리나라는 백신 개발 및 생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부가가치가 높은 생물산업인 백신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