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탈퇴는 노동운동 교란 행위"
[ 2005년 04월 06일 02시 46분 ]
"산별노조 강화는 독단과 주장으로 되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실천과 연대, 조직 민주주의 구현으로 가능하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오늘(6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보건의료노조를 정식 탈퇴한 서울대병원지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노조 산별탈퇴는 산별운동과 민주노조 발전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반조직 행위”라고 못박았다.

"서울대병원 지부가 문제삼고 있는 산별합의 10장 2조는 지난해 14일간의 총파업을 통해 중앙파업대책본부 논의, 전국 지부장 회의, 파업사업장 조합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결정된 사안으로 78.6%의 압도적 찬성을 거쳐 가결된 것"이라고 보건노조는 지적했다.

보건노조는 또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해 2005년 요구안을 새롭게 조정했음에도 불구, 10장2조의 폐기냐 유지냐를 놓고 협소한 분쟁을 벌였던 서울대병원에 대해 민주적 태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대병원의 공공연맹 가맹 결의와 관련, "반(反) 산별운동이고 민주노조운동을 교란하는 도발행위"라며 공공연맹 가맹 결정 철회와 민주노총과 공공연맹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작년 산별교섭 이후 조직내 논쟁과 최근 서울대병원지부의 탈퇴 선언 등 일련의 문제점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비정규직 철폐, 무상의료 실현, 산별노조 강화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