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2005년도 정보화 사업계획 확정에 앞서 정보통신위원회를 개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심평원(원장 신언항)은 6일 "최근 제1회 정보통신위원회를 개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2005년도 정보화 사업 계획 등에 대해 심의했으며 조만간 이 의견들을 반영해 최종사업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서는 전자정부 프로젝트와의 연계발전 가능성의 고려, 사업 선정 평가기준의 항목별 배분 적용, 요양기관 종별 정보화 실태 공동조사 범위 확대, IT발전에 따른 다양한 전자청구 방식의 반영 등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지난해 7월 구성된 심평원 정보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시스템의 발전 방향 및 구축 등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한 각계 권위자의 고견을 반영하여 업무의 질 향상과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발족했다.
위원회는 KAIST 김성희 교수와 정건작 심평원 상임이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연세대 채영문 교수, 서울대 최양희 교수, 성균관대 추현승 교수, 상명대 한혁수 교수,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 심평원 기획총무실장 및 정보통신실장, 이태한 보건복지부 혁신인사기획관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