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나 내원객들이 진료를 제외한 모든 병원업무를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의사가 환자를 만나는 것을 제외한 모든 일을 온라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홈페이지(www.samsunghospital.com))[사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의료진 정보, 건강정보 등의 컨텐츠는 물론, 온라인 상담과 원스톱 진료예약 기능까지 대폭 강화했다.
또한 주요 질환별 환자모임인 'SMC 카페'를 오픈해 암이나 소아희귀질환, 미숙아, 간이식 모임 환자들이 홈페이지 안에서 커뮤니티가 가능해져 질병과 치료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의 전체적인 콘텐츠 구성은 병원소개, 이용안내, 진료안내, 진료과․의료진, Cyber Hospital, 건강정보 등의 메뉴로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동감 있는 디자인과 미래비전형 메인화면으로 병원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게 짜여졌다.
아울러 인터넷 시스템 부분에서 병원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서버, 네트웍장비 등의 하드웨어와 보안 강화, 다양한 인터넷 호환성 증가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변경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 박윤수 홍보실장은 “진료의 사전 단계로 환자 만족을 극대화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인터넷 홈페이지는 2001년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인터넷 병원 홈페이지부분 대상을 받은 이래 4년 연속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