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최근 강남십자병원을 비롯 9개 의료기관과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병원들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간 환자 의뢰 및 회송, 검사의뢰 및 회신을 통한 환자진료지원, 의학정보 및 병원경영정보 교류, 의료기술자문 및 교육 교류 등의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관련, 오동주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교육, 연구, 진료 분야간 병원간 상호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Win-Win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동시에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는데 공동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구로병원이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은 강남십자병원(원장 이상엽, 57병상), 광명연세병원(원장 이동호, 102병상), 신촌연세병원(원장 김영진, 156병상), 여수문화병원(원장 문은주, 80병상), 제성병원(원장 김경준, 200병상), 참사랑병원(원장 김창수, 109병상), 미래여성산부인과(원장 한창황 외 2인, 23병상), 정다운외과의원(원장 권도성, 15병상), 조수용산부인과의원(원장 조수용), 현대정형외과의원(원장 강인규, 31병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