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친절사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포상하는 방안으로 친절직원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교수 및 3급 이상 보직자를 제외한 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시행됐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내년 1월부터 사용가능하다.
병원내 그룹웨어나 개인 메일로 통보된 누적 마일리지 점수는 10,000점 당 10,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고 포상 후 마일리지는 소멸되며 미사용 시 이월된다.
마일리지 점수는 병원 내‘고객의 소리’건의함을 통해 접수된 친절사례는 20,000점, 환자만족도 조사시 친절 추천은 10,000점, 병원보 칭찬합시다 주인공은 20,000점, 고객만족도 우수 부서 소속직원은 20,000~1,000점 등 각 사례별로 배정된다.
CRM팀 김용만팀장은 “병원 직원들에게 친철마인드를 고양시키고 친절에 대한 동기부여를 꾸준히 해나가기 위한 취지에서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