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춘계학회 리베이트 제공등 현지조사 착수
[ 2005년 04월 12일 00시 49분 ]
제약협회가 의약품거래 투명성 확보와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위해 춘계학술대회가 열리는 현지에 공정경쟁협의회 실무위원들을 투입, 각종 리베이트에 대한 지도·감시 활동을 14일부터 본격화한다.

12일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에 따르면 대한당뇨학회, 유럽고혈압학회 등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2005년 춘계학술대회 현지조사 활동을 총 11차례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14일 제주에서 열리는 대한신경외과학회를 시작으로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두경부외과연구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혈관외과학회 등이 개최되는 현지에 3~4명의 공정경쟁협의회 실무요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협회는 또 이와는 별도로 공정경쟁규약 위반사실을 인지하거나 제보가 있을 경우 즉시 현지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약협회 실무위원들은 학회가 열리는 현지에서 제약사들의 △골프 및 관광 지원 △향응 제공 △동반가족 지원 여부 등 각종 불공정거래행위를 조사하게 된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대통령과 3부 요인, 정계, 재계 단체장들이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고 부패방지위원회의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권고안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현지조사는 조사강도와 사후조치가 어느 때보다도 강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약사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토록 권고한 부방위의 리베이트 수수 근절대책에 대해 의약계 모두가 주목해야 한다"며 "고도의 생명윤리와 도덕성을 요구하는 의사·약사·제약업계가 유통부조리를 추방하여 투명사회 건설을 위해 최일선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