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건복지분야의 일자리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앙고용정보원(이하 중고원)이 기업체 인사·정책담당자 및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2,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2005 한국직업전망'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 일자리 수 전망에 대한 물음에서 응답자들은 "사회·복지(74.6%), 의료·보건(74.5%), 법률·공공서비스(73.7%), 경영금융·기획(71.9%) 등의 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고원은 "취업 경쟁률의 경우는 법률·공공서비스(88.2%), 문화예술·디자인·언론(76.5%), 경영금융·기획(75.1%), 교육ㆍ연구(73.4%), 의료·보건(70.7%)등 순"의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중고원은 "고용 안정성에 대해서는 사회복지(73.1%), 법률·공공서비스(67.1%), 의료·보건관리(61.9%), 개인서비스(56.3%), 운송·여행(54.4%) 등으로 꼽았다"고 설명했다.
중고원 측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급속한 고령화 진행과 주 5일제 근무 시행 등으로 각종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및 정보화 기술의 발달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계·재료 및 식품가공·농림어업, 섬유 분야 등은 지속적인 약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