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신문에서 우울증 치료엔 영화관람이 효과적이라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주간 교육신문 최근호는 학자들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관람 이틀 전과 15분 전, 관람 직후의 심리상태를 연구한 결과 영화를 보면 긴장과 피로가 상당히 풀린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화 관람 후 긴장감 60%, 주의산만 75%, 피로 87%가 감소했으며 우울증 지수는 낮아지고 유쾌한 감정은 37%가 높아졌다.
이에 신문은 영화관람이 환자들의 물질대사, 특히 두뇌활동을 부활시키고 순환기계통 등 인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또한 희극 영화는 삶의 의욕을 높여주고 혁명적, 전투적 영화는 주인공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긍정적 감정을 불어넣는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