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 유전성 유방암 치료법 개발 가능성
[ 2005년 04월 14일 21시 34분 ]
영국 연구팀이 유전성 유방암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BRCA1과 BRCA2 유전자 변이체를 가진 여성은 70세 이전에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85%가량 높다.

하지만 영국 암연구재단과 유방암 방지 단체의 지원을 받은 연구팀은 PARP억제제로 알려진 새 약품을 통해 암세포를 죽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암연구 협회의 앨런 애시워스 박사는 "새 약품이 유독성 없이 화학치료를 대체하며 더 효과적일 것이다. 새 약품은 유방암 세포 감소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접근법"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세포와 암 세포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기존 일반적인 화학 치료제와는 달리 영국 암 연구 재단의 스핀오프사인 KuDOS사에서 개발된 새 치료제는 암 세포에만 영향을 미친다.

BRCA1과 BRCA2의 변이 유전자는 DNA 회복 메커니즘에 손상을 입히며 종양 성장을 방치한다. 그러나 새 치료법을 통해 DNA의 회복 메커니즘을 보호할 수 있다.

의학지 Nature誌에 소개된 애시워스 박사와 셰필드 대학의 토마스 헬러데이 박사의 두 연구 논문에서는 쥐에게 PARP효소 억제제를 사용함으로써 BRCA2 변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면서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애시워스 박사는 "연구팀은 2개월 내에 약의 1차 임상 실험을 시작할 것이며 모든 과정에서 문제가 없다면 약 5년 후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