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심사에서 평가 위주로 전환"
[ 2005년 04월 15일 07시 36분 ]
심평원이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기존의 사전심사 중심의 업무에서 탈피, 사후관리와 평가위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15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건강보험 혁신 연찬회'에서 ▲진료건별 명세서 항목 심사 ▲일방적·사후심사조정 ▲진료항목별 삭감 조정 등 진료비 심사 중심에서 ▲요양기관단위 총진료비 관리 ▲쌍방향 사전 조율 ▲의료의 질 관리와 전체 진료비 절감 등 종합평가 위주로 조직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날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지난 2003년 6월 '의원급'에 한해 종합관리제를 도입한 이후 청구비용 개선율이 향상된 사실을 제시했다.

실제 지난해 상반기 종합관리제 적용군의 총진료비는 7799억원으로 이 중 청구진료비용 개선금액은 274억6100만원(개선율 3.52%)에 달한 반면 비적용 요양기관은 총진료비 2조94억2900만원 중 청구진료비용 개선금액이 96억3200만원(개선율 0.48%)에 그쳤다.

또 종합관리제에 대한 요양기관의 호응도 역시 지난 2003년 90.7%에서 지난해 92.4%의 긍정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심평원은 이에따라 요양기관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 및 계도, 정보제공, 자문, 실사, 심사 등을 통해 다양한 중재를 하겠다는 구상이다.

질병별, 표시과목별, 요양기관종별로 진료비 수준과 진료행태의 내용을 포괄적·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진료비 청구의 적정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