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인간복제 합법화 임박'등 미리 가본 한국
[ 2005년 04월 17일 21시 42분 ]
국회의원 두 사람과 대학생 6명이 공동으로 저출산‧고령화 정책 자료집을 펴냈다. 안명옥의원은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전문가, 임태희 의원은 경제 전문가다. 여기에 2050년이면 70세가 되는 대학생 6명이 가세했다. 인구 및 경제전문가와 미래세대의 주역이 함께 모여 저출산‧고령사회의 미래를 전망하고 아이디어 수준이지만 대책도 제안했다. 자료집의 내용을 일부 살펴봤다.
[편집자주]
2050년 인간복제 합법화…콩트로 미리본 한국
과연 2050년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2050년 12월 어느 조간신문에 “인간 복제 합법화 임박”이라는 기사가 1면에 올라온다. 왜냐하면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계에서도 인간복제가 ‘신(神)의 뜻’에 반(反)하는 것이 아니라며 이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유럽의 일부 국가들은 신(神)도 인류의 멸망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간 복제는 인간이 신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 아니라 신의 뜻에 따라가기 위한 한 방편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2030년과 2050년에 일어날법한 여러 가지 일들을 재미있게 상상해 본 것이다.
0~14세 1965년 43.8%, 2005년 19.1%, 2050년 9%
15~64세 생산가능 인구는 2016년 3649만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73.2%로 정점(頂點)에 이른다.
그러나 2017년부터 급감하기 시작하여 2050년이 2275만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53.7%로 줄어든다. 총인구는 2020년 4986만명을 고비로 줄어들기 시작, 2050년이 되면 4234만명으로 축소된다.
0~14세 유년층 인구는 감소세가 완연하다. 1965년 1257만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43.8%를 나타냈지만 2005년에는 924만명 19.1%, 2050년이 되면 379만명으로 단 9%에 불과하게 된다.
반면 65세 이상 노인은 2005년 438만명 9.1%에서 2050년 1579만명 37.3%로 급증한다.
2050년까지 총인구 35% 이민 받아야 2000년수준 노동력
지금같은 저출산 추세가 지속되면 우리나라의 노동력 부족은 어느 정도나 심각할까? 그렇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외국 노동인력을 들여와야 하는 것일까.
2004년 9월 IMF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2050년에도 2000년 수준의 노동력(총인구 대비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50년간 전체 인구대비 35% 이상의 이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1960-2000년까지 한국의 누적 이민율 (cumulative immigration)이 약 -2.5%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큰 규모다.
초중고대학생, 2005년 1053만명에서 2050년 456만명
초‧중‧고‧대학생수의 감소도 눈에 띈다. 2005년 1053만명이던 학생수는 2050년 456만명으로 줄어든다.
초등학생은 401만명에서 155만명으로, 중학생은 206만명에서 83만명으로, 고등학생은 184만명에서 88만명으로 대학생은 261만명에서 129만명으로 각각 감소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각 학교는 줄줄이 문을 닫게 되고 교사들은 구조조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이다. 남아도는 학교시설은 각종 노인대학으로 활용될 지도 모른다.
2012년 50세이상 유권자 비율 41%넘어 연금개혁 저항
통계청의 장래인구 특별추계를 바탕으로 인구구성 비율을 분석해보면, 급속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유권자 중 연금기득권자인 50대 이상의 비율도 급증, 40%를 넘어서게 되는 차기정권에서는 연금개혁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연금 차기 재정재계산은 2008년이다. 이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개선안을 확정하는 정부는 2012년 총선에서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이상인 40.18%를 차지하는 50대 이상을 의식, 연금개혁에 나서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50대 이상 인구가 31.92%인 현 상황에서도 여당은 연금개혁에 역행해 미래세대로 ‘폭탄’을 떠넘기려 하고 있는 실정이다. 50대 이상 인구는 기존에 설계된 후한 제도의 혜택을 받는 ‘연금 기득권자’들이다.
현 제도대로 몇년만 버티면 낸 것보다 최대 8배 이상 더 받게 될 텐데, 보험료를 더 내거나 지급액을 줄이라는 개혁에 강하게 반발할 것이 자명하다. 50세 이상 유권자 비율은 2020년 47.84%, 2030년 56.94%, 2040년 62.76%, 2050년 67.55%로 급증할 것이다.
군입대 젊은이 고갈…19세 2005년 32만명에서 2050년 16만명
군입대할 젊은이들이 고갈되는 것도 저출산‧고령사회의 한 특징이다.
우리나라 군대는 24/26/27개월간 복무하는 것을 고려, 매년 최소 30~31만명 이상의 신병이 필요하다. 신체검사를 받는 연령인 만 19세 남자가 모두 군대에 입영하는 것을 가정할 때, 2005년 징집 대상 인원은 32만7385명에 달한다.
2019년에는 30만8000명을 나타냈다가 2020년 30만명 미만으로 줄어들게 되고 2035년 20만명 미만으로 감소하게 된다. 또한 2050년에는 16만명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