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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유비케어, "U-헬스케어 연구개발 강화"
[ 2005년 04월 18일 07시 16분 ]
이수유비캐어(대표이사 김진태)가 정보통신부 산하 (재)유비쿼터스컴퓨팅프론티어사업단(단장 조위덕)이 주관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네트워크 원천기반 기술개발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 3차년도에도 참여가 확정돼 최근 본격적인 과제수행에 돌입했다.

이로써 이수유비케어는 정부의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3단계에 걸쳐 총 10년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 중 U-헬스케어 분야를 담당해 '유비쿼터스 웰빙케어 메디칼 프레임워크 기술연구'라는 과제를 수행한다.

회사측은 "올해 연구를 통해 유비쿼터스헬스케어 환경 하에서 개인의 건강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건강관리 지원시스템(i-uEHR)'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문가 협조 및 사내 연구 인력의 집중적인 연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회사는 연구원들의 의욕고취와 사전기반기술 연구 차원에서 "△유비쿼터스 기반의 지능형 EHR △진료정보전송표준화 △차세대 EMR △모바일헬스케어 △데이터마이닝CRM 등 5개의 주제별 연구모임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 연구모임은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관련 분야의 저명한 외부전문가의 초빙강의 등과 각종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표 대표는 "이 같은 연구모임은 당대 도래하게 될 홈헬스케어 및 U-헬스케어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을 발굴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표 태표는 현재 기술적 수준에 대해 "이수유비케어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에서 실제 의료기관의 EMR솔루션(의사랑, 엣팜)과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유비쿼터스 연동기능(Ubiquitous Connectivity) 분야는 이미 뛰어넘은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사업적으로도 단계적인 접근을 통해 실제 비즈모델(biz-model)을 발굴하는데 주력"할 뜻을 표명했다.

한편 회사는 "지금까지의 축적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의료정보 공유 방법 및 시스템과 실시간 심전도 측정 데이터 전송 시스템 및 방법 등의 미래의료정보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등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종욱기자 hjw@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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