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병원과 원자력의학원이 간암치료제 ‘밀리칸주’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6월말까지 진행될 이번 임상시험은 피부에 보웬병,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을 가진 만 20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깊은 부위까지 전이된 환자, 방문 1개월내 다른 면역치료를 받은 환자, 지난 5년내 다른 암이 발견된 환자, 다른 임상시험에 참여중인 환자는 제외된다.
참가자에게는 연구와 관련된 상담, 검사, 시험약(피부암 치료제)이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문의는 세브란스병원 피부과(02-361-6265)와 원자력의학원 피부과(02-970-2366)로 하면된다.
동화약품이 개발한 밀리칸주는 홀뮴 166과 키토산 화합물을 이용한 세계 첫 방사선의약품으로, 지난 2001년 7월 국산 신약 3호로 등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