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부실 의료기관 '수두룩' 건강검진 '구멍'
[ 2005년 04월 20일 02시 30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5년 건강검진'이 본격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검진기관이 연도불명 및 노후장비를 사용하는 등 제대로 된 정도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고만 하면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되는 상황임에도 불구, 제도의 운영자인 공단은 검진기관에 대한 정도관리 및 시정명령, 퇴출 등 관리권한 조차 갖고 있지 않아 저질 검진기관의 양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20일 검진기관 질관리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해 검진기관에 대한 정도관리실태 및 검진결과 통보기간 등 주요 현황을 분석·조사한 결과, 전체 2044곳 중 380개 기관만이 임상정도관리협회에 가입한 것으로 밝혔다.
뿐만 아니라 1955개 기관은 자체정도관리를, 22개 기관은 아예 정도관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방사선 장비에 대한 유효성조사(필름 샘플조사) 결과, 구입년도 10년 이상 경과 또는 연도불명 미상장비 40대 187건 중 A등급(execellent)은 18.3%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B등급(good)은 32.0%, C등급 (fair) 32.2%로 조사됐으며 D·E등급에 해당되는 기관도 17.5%인 14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건강검진실시기준이 정한 검진결과 15일 이내 통보율이 90%가 넘는 기관은 전체대상 2044곳 중 528개 기관(25.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검진기관에 대한 정도관리가 부실, 건강검진에 대한 신뢰도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 올해부터 건강진단 검진수가가 직장가입자의 경우 2.9% 인상되고, 국가암조기검진대상도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30%에서 하위 50%까지 확대됨에 따라 검진기관들의 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정도관리가 이처럼 부실할 경우 저질 검진기관만 양산할 우려가 크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와 관련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심원희 실장은 "저질 검진기관의 양산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인증 기준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인력·장비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등 사후관리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공단은, 검진기관에 대한 정도관리 및 시정명령, 퇴출권한 조차 갖지 못한 채 "검진기관에 대한 선정 권한이 없고, 신고만 하면 지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뒷짐만 지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공단관계자는 "건강검진기관에 대한 관리권한이 없어 저질 검진기관을 퇴출시키거나 강제할 수 없는 상태"라며 "신고만 하면 지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탈피, 양질의 건강검진이 이뤄지기 위해 제도개선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실태조사 결과를 이달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라며 "부실 검진 병의원의 명단을 실명 공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말 현재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요양기관은 총 2116개로, 올해 건강검진 대상은 직장가입자 중 금년도 실시대상 사업장의 가입자 782만명, 지역 세대주 및 만 40세 이상인 지역세대원 중 홀수연도에 출생한 568만명, 직장피부양자 313만명 등 1663만여명이다.
2004년도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은 486만명으로 검진대상자의 51.2%가 검진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실]
검진결과통보기간준수실태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