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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 관련 가능성 높은 유전자세트 발견
[ 2005년 04월 20일 14시 34분 ]
11개의 유전자 세트를 통해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사람을 가려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미국 샌디에고의 시드니킬머 암센터 연구팀은 이들 유전자는 세포 증식과, 10가지 서로 다른 타입의 암과 줄기세포의 재생에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암센터의 제나디 글린스키 박사는 11개의 유전자를 통해 전이성 합병증 위험과 치명적인 암 발병 위험이 높은 환자를 가려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팀은 유전자를 통해 기존 암 치료의 효과가 거의 없는 환자를 구별할 수 있다고 미국 암 연구 협회에 보고했다.

글린스키 박사는 "환자의 암 조기 발견은 환자에게 더 적합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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