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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으로 결장 용종 발병률 줄일수 있다"
[ 2005년 04월 21일 21시 42분 ]
칼슘 보층 치료가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결장 용종 발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치료를 그만둔 후에도 5년 이상 치료 효과 가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다트머스의과대학의 존 A. 베런 박사는 미국 암연구학회서 "충분한 실험 데이터를 통해 칼슘을 고용량 섭취하면 결장 암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베런박사팀은 1999년 930명의 성인을 비활성 플라시보 약품과 칼슘 치료 그룹으로 무작위 배분한 뒤 4년간 매일 1200mg씩 복용한 결장 용종 예방 협회의 데이터 분석 결과 칼슘 보충 치료를 받은 그룹의 경우 결장 용종 발병률이 약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런 박사는 치료가 끝난 후 최소 5년 후에도 822명에게서 효과가 지속됐다고 전했다.

또 연구팀은 연구 기간동안 41%의 용종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35%의 암 발병 위험 감소효과도 나타났다고 밝혔다. 베런 박사는 "이러한 양상은 치료기간 내의 감소효과보다 더 두드러져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감소효과는 칼슘 보충 치료가 중단된 이래 5년이 지나자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베런 박사는 "칼슘치료는 치료가 중단된 후에도 결장의 선종 발생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부작용도 없다. 실제 치료가 계속 된다면 치료 중단 후 5년이 지나도 결장 종양 형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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