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프로비길, 피로 증상 경감에 별 영향없어"
[ 2005년 04월 24일 21시 04분 ]
발작성 수면장애 치료에 사용되는 프로비길이 다발성 경화증 관련 피로 증상의 완화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러나 다른 연구 결과 아스피린에서 다발성 경화증 치료 효과를 발견했으며 두 연구 결과는 Neurology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모다피닐 연구 그룹의 브루노 스탱코프 박사는 모다피닐(프로비길)이 다발성 경화증 관련 피로 증상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첫번째 연구에서 연구팀은 피로 지수가 45포인트 이상인 환자를 무작위 배분, 모다피닐 치료 그룹 56명과 비활성 플라시보 치료 그룹 59명을 비교 연구했다.

35일간 치료를 진행한 결과, 두 그룹 사이의 두드러진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두번째 연구 중 딘 M. 윙어척박사와 연구팀은 다른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몇몇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서 피로 증상이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다발성 경화증 관련 피로 증상을 앓는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아스피린과 플라시보 약품을 매일 2회씩 6주간 무작위 순서로 진행했다.

플라시보 약품 치료 기간 동안 평균 피로 지수가 42.5였던 반면 아스피린 치료 기간동안 평균 38.1가량으로 더 많이 감소했으나 다른 두가지 스케일의 두드러진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로체스터 대학의 스티븐 R. 슈위드 박사와 델하우스 대학의 T. 조크 머리 박사는 "우리가 매커니즘을 정확히 측정해 다른 다발성 경화증 증상과 피로 증상을 따로 구분할 수 있을 때까지는 실제적인 치료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