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이 내달 14일 만성신질환의 이해와 관리 등을 주제로 한 ‘만성신질환의 날’ 행사를 연다.
신장내과, 영양팀, 간호부 주최로 이날 오전 9시부터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만성 신질환의 관리(신장내과 유태현), 식이요법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신장내과 강이화), 신장질환과 당뇨병이 동시에 있는 경우의 당뇨조절(내분비내과 송영득), 당뇨병성 신증환자에서 고려할 사항(영양팀 이상임)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혈압측정, 신기능검사, 소변검사, 혈당검사는 물론 개별 영양상담이 진행되며, 체계적으로 준비된 음식을 시식토록 해 식이요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만성신질환의 치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의 필요성 및 그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토의하는 것”이라며 “만성신질환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강의를 통해 만성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