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 결합 치료가 약에 저항성이 있는 말라리아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런던 보건대학원의 Theonest Mutabingwa박사와 연구팀은 5세이하 탄자니안 어린이 1,800명을 대상으로 약의 효능을 테스트했다.
어린이들은 아모다퀸 치료 그룹과, 아모다퀸과 판시다 치료 그룹, 아모다퀸과 아테수네이트 치료 그룹, 알템에테르-벤플루메톨로 무작위 배분됐다.
연구 결과 알템에테르-벤플루메톨 치료그룹의 경우 약 3%의 실패율을 보였고 다른 결합 약품들의 경우 더 낮은 실패율을 보였다.
아모다퀸 실험은 혈액 내 원충을 42%이상 완전히 없애는데 실패하는 높은 실패율을 보여, 조기 중단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전문잡지 Lanc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