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내달 25일 서초동에 독립사옥(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6-7·사진)으로 이전, 업무를 시작한다.
새사옥으로 이전은 내달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이 기간 동안에는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이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요양기관에“긴급한 업무는 사옥이전 기간 전에 처리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주요 일간지 및 의약계 전문지 등에 이전 광고를 게재하고 의약계단체에게 청사이전 안내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사업부서별 이전 일정은 ▲5월 19일~20일, 전산기기 이전(홈페이지 이용 불가) ▲5월 20일~21일, 전화교환기 이전(전화사용 불가) ▲5월 21일~25일, 건강보험회관에 근무부서 별로 이전(기획총무실, 정보통신실, 홍보상담실, 심사기준실, 심사실, 심사관리실, 의료급여실, 급여관리실 ) ▲5월 21일~23일, 평가실, 조사연구실, 심사관리실이 이전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새청사로 이전하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겠다’는 각오로 묵은 제도나 일하는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방법,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심평원 서울지원은 오는 6월 7일부터 현재의 건강보험공단 빌딩(마포구 소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서울지원의 경우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오는 6월3일부터 6월6일까지 4일 동안 여의도에서 마포로 이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