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료체계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문병원 제도의 도입에 앞서 '시범사업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단 이평수 이사 등 의약관련단체 인사 10여명을 '전문병원시범사업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내달 2일 1차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병원협회 회의실에서 열리며 2005년도 '전문병원 시범사업 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시범사업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는 공단 이평수 이사를 비롯 채영문(연세대 교수), 이신호(진흥원 단장), 최정수(보사연), 이성식(병협), 정영호(중소병협), 박윤형(의협), 한오석(심평원 이사), 조윤미(녹색소비자연대), 복지부 보험급여과장 등 1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