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간혈액원 혈액관리 더 부실"
[ 2005년 04월 27일 00시 32분 ]
대한적십자사 등 국가 기관 이외에 민간 혈액원의 헌혈자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민간 혈액원의 혈액 관리는 더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고경화 의원은 27일 민간 혈액기관인 'H혈액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헌혈자 가운데 C형 간염 혈액의 경우 적십자사보다 무려 211배 많았고, HIV(에이즈) 감염 혈액의 경우 4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도표]

특히 말라리아감염 혈액의 경우 적십자사 혈액의 1200배에 달했으며, B형 간염 혈액 역시 적십자사보다 39배 많았다.

H혈액원은 2003년도에 1만5837명이었던 헌혈자가 2004년에는 1만9768명으로 25% 가량 늘었으며 자체적인 2005년도 목표량은 지난 해 보다 50% 가량이 3만 여명에 달하고 있다.

고경화 의원은 "채혈 과정에서 헌혈자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이라며 "민간에서도 적십자사가 갖고 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면 사전에 부적격자의 헌혈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어 "적십자사 개발하고 있는 통합전산프로그램이 혈액정보공유의 취지에 맞도록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소중한 혈액을 잘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스템인만큼,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장관께서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