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송해룡, 서승우 교수[사진]는 최근 제2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SBS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 3년간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공익 프로그램 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및 그 가족에게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수술, 의학 정보 제공, 사회적응을 위한 실질적 대안 제시 등 복지에 대한 공익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송·서 교수는 “희귀질환 아동들의 대부분은 수년에 걸쳐 여러 번의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친구를 사귈 수 없는 사회적인 문제도 갖고 있다”며 “이들을 위해 의학적인 치료뿐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프로그램의 솔루션 위원회는 유전학, 정형외과, 소아과, 신경정신과 등 의료진과 사회복지분야 전문가, 경제전문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실무진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