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원장 박순규) 직원회가 먹거리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한 300만원을 불우환자에게 전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늘푸름회(회장 최명옥), 새마음회(회장 전기호), 한우리회(회장 윤미라) 등 병원 직원회는 최근 신경외과에 입원중인 김모씨 등 3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사진]
이번에 전달된 성금 300만원은 지난 6일 본원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기념으로 열린 공연을 전후해 3개 직원회에서 운영한 먹거리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사무국동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병원장을 비롯, 직원회 대표와 수혜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