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스피린, 수술 5일前 복용 중단해야"
[ 2005년 04월 27일 21시 53분 ]
심장 질환 치료를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최소한 수술 5일 전에는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수술 당일 응혈을 정상 상태로 돌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게다가 통증 완화 효과를 위해 아스피린은 혈액 응고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세포와 같은 구조의 혈소판의 활동성을 억제하며, 심장 발작과 같은 응혈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수술 기간동안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약물 치료가 너무 일찍 중단될 경우 환자의 응혈관련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너무 늦게 중단될 경우 수술 기간동안 출혈의 위험이 커진다.

코크대학병원의 H. 폴 레드몬드 박사와 연구팀은 아스피린 치료 그룹과 비활성 플라시보 약품 치료 그룹으로 무작위 배분된 51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4일간 치료를 진행한 혈액 응고성 테스트 결과를 연구했으며, 모집단의 38명의 데이터가 이용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Surgeons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구팀은 치료 기간동안 아스피린 치료 그룹은 혈액 응고성아 기대 만큼 떨어진 것을 확인했다. 아스피린 치료가 중단된 후 144시간 이내에 지원자의 혈액 응고성은 정상 수치를 보였다. 아스피린 치료 중단 후 응고성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기간은 아스피린 복용량의 차이와 상관없이 같았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아스피린 치료가 최소 수술 5일 전에는 중단되야 하며 수술은 치료가 중단된 후 6일째 되는 날 진행되야 할 것이다. 이는 과도한 출혈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내과, 외과 의사 모두에게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