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OTC) 전문 제약회사인 정우약품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약국 전문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정우약품(대표이사 류국현)은 최근 이탈리아 라보 유로파사와 약국판매 기능성 헤어케어 화장품 ‘CRESCINA(크리시나)’의 국내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리시나’는 1998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발매된 이후 현재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에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히트상품이다.
이 제품은 스위스, EU(유럽), 미국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국내에서 처음 판매된다.
정우약품은 제품의 포장, POP 등 각종 판촉물 및 신문, 잡지, TV등의 광고물 번역 등의 준비작업이 완료되는 9월부터 소비자에게 본격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9월초 개국약사 및 언론을 대상으로 한 제품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