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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요법보다 혼합치료 콜레스테롤 낮춰"
[ 2005년 04월 28일 21시 43분 ]
심바스타틴과 이제티마이브의 혼합제, 바이토린이 아토르바스타틴(리피터)단독으로 사용할 경우보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의학지 American Heart Journal을 통해 발표됐다.

머크사의 조앤 팔미사노는 로이터통신을 통해 "초기 복용량을 비롯 여러 복용 범위를 비교한 결과 바이토린이 리피터보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훨씬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바이토린 치료 환자들이 리피터 치료 환자보다 치료 목표를 달성한 사례가 더 많았다"고 밝혔다.

팔미사노와 연구팀은 바이토린과 리피터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 1,902명을 대상으로 6주간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복용량과 상관없이 바이토린이 리피터보다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더 효과적이었으며 HDL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효과도 뛰어났다고 설명했다.

연구 기간동안 바이토린 치료 그룹의 치료 목표 달성률이 90%인 반면 리피터 치료 그룹은 81%에 불과했으며 두 그룹의 부작용 빈도 역시 비슷하게 나타났다.

바이토린은 심바스타틴의 콜레스테롤 형성 억제 작용과 이제티마이브의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작용을 통해 이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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