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부터 12세 이하 영ㆍ유아는 일선 병ㆍ의원에서도 결핵과 B형 간염 등 8종의 국가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29일 현재 보건소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영ㆍ유아 무료 예방접종을 병ㆍ의원까지 확대, 국가필수예방접종에 대한 보장범위를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를 위해 오는 7월부터 대구시와 경기 군포시에서 1년 간 시범사업을 시행한 뒤 내년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예방접종은 결핵(1회), B형간염(3회),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회, Td 1회),폴리오(4회), 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MMR 2회), 일본뇌염(5회), 수두(1회)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