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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구팀, 심부전증 새치료법 제안
[ 2005년 04월 28일 21시 31분 ]
쥐 실험을 통해 심장 손상의 원인이 되는 효소가 화학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미래의 심부전증 치료는 산화 질소를 생산하는 효소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이뤄질 것임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카스 박사는 "산화 질소가 관상동맥 확장 및 혈류를 증가시켜 심장 수축을 조절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산화 질소를 생산하는 효소가 작용을 하지 않으면 심 근육이 확대하는 심부전증이 촉진된다.

이번 연구는 비타민과 같이 효소를 만드는 작용을 돕는 성분을 조절함으로써, 심장에 손상을 주는 요소를 배제 한 채 심장의 기능 개선을 돕는 산화 질소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誌 5월호 2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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