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지역 중소규모 의약관련 업체들의 대일본 의약품 수출 물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최근 일본 동경에서 열린 '동경의약품 전시회'에 참여한 10개 업체가 일본측과 3273만9680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업체들은 제일약품, 경동제약, 대신제약, 한약마을, 동우제약, 에스텍파마 등으로, 이 가운데 일본시장 진입을 위해 처음 참가한 한야마을의 경우 20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동경의약품 전시회는 일본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의약품 전문전시회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중국, 영국, 인도 등이 각 해당국의 국가관을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