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이 오는 5월3일 개원기념일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의료원은 3일 오전 10시30분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원기념식에서 강남성모 약제팀 홍경란 선임약사(교육부문), 의정부성모 재활의학과 김윤태 부교수(진료부문), 성빈센트 약제팀 최영혜 수약사(원목자선부문), 대전성모 관리파트 천병술 환경기사(행정관리부문)를 이념 실천상 수상자로 선정, 포상할 예정이다.
또 회갑교수 10명에 대한 수연금 전달과 40년 근속을 맞은 의대 이수영 교수를 비롯해 35년 근속교직원 4명과 30년 근속 15명, 25년 근속 91명에 대한 장기근속 표창을 실시한다.
이날 오후에는 의료원 재창조의 원년 의미를 새롭게 하고 빅3 의대, 빅5 병원, 동북아 최고 의료기관, 지역사회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각각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시작의 의미를 담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교직원 2000여명이 함께하는 2005 CMC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한마음 축제에서는 재창조 전략 선포가 있을 예정이며, 지난달 23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회 예선전에서 1, 2위를 한 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간 결승전 및 응급환자 이송 24시, 비전 탑 쌓기, 시너지 파워, 가톨릭 4종경기 등 명랑운동회 형식의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개원 기념일과 한마음 축제를 기념해 30여만원 상당의 츄리닝과 면티, 모자를 용역직을 포함한 전 종사자에게 기념품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개원 기념식과 한마음 축제가 끝난 후에는 개원과 의료기관 평가에서 모든 기관이 상위 10위 이상으로 평가 된 결과를 축하하는 등 각 기관별 호프데이 성격의 교직원 감사연이 열린다. |